2026. 02. 09. 대구교육대학교 상록관
2026년도 RISE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, 대구교육대학교 상록관에서 진행된 강사 연수에 참석했습니다.
많은 인원이 모이는 관계로 주차 때문에 약 40분 정도 일찍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찍 온 사람이 많았다.
오늘 대구교육대학교에서는 대구시 교육청과 각 대학에서 시행하는 'RISE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연수'이다
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, 현장의 니즈(Needs)와 강사들의 열정이 교차했던 연수 현장의 기록과 주요 인사이트를 정리해 봅니다.
1. 전문가들의 집단지성, 배움을 향한 몰입
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선생님들의 열기로 강의실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
연수 현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참석한 강사들의 능동적인 태도였습니다. 강사들은 단순히 연수 내용을 수동적으로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, 쉬는 시간마다 강연자에게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지거나 동료 강사들과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.
이는 2026년 늘봄학교가 지향하는 교육의 질적 향상이 단순히 시스템의 변화뿐만 아니라, 이를 수행하는 강사들의 **'내적 동기'와 '전문성 강화'**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장면이었습니다.
2. 현장 중심의 실무 솔루션(Practical Solution)
교육 프로그램의 성패는 결국 '교실'이라는 실제 현장에서 결정됩니다. 이번 연수가 유의미했던 이유는 이론적 배경 설명에 그치지 않고, **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적 팁(Tips)**에 상당 부분 시간을 할애했기 때문입니다.
특히 다음 세 가지 측면에서의 접근은 매우 실용적이었습니다.
- 학습자 참여 유도 (Engagement): 수동적인 학생들을 수업의 주체로 이끄는 구체적인 발문 기법과 아이스브레이킹 전략.
- 변수 관리 (Risk Management): 수업 중 발생 가능한 돌발 상황, 안전 이슈, 그리고 학생 간 갈등 상황에 대한 표준화된 대처 매뉴얼 습득.
- 효율적 교수 설계: 제한된 시수 내에서 학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교구 활용 및 시간 배분 노하우.
이러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은 막연했던 현장 수업의 시뮬레이션을 명확하게 그려볼 수 있게 하였으며, 강사 개개인의 교수법(Teaching Method)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3. 총평: 준비된 교육, 신뢰받는 늘봄학교를 위하여
대구교육대학교 상록관에서의 하루는 단순한 의무 연수가 아닌, 교육 전문가로서의 마인드셋(Mindset)을 재정립하는 시간이었습니다.
강사들의 뜨거운 향학열은 곧 우리 아이들이 마주할 교실의 온도와 직결될 것입니다. 오늘 확보한 실무적 인사이트와 팁들을 체화하여, 2026년 늘봄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교육 콘텐츠로 구현해내는 것이 앞으로 남은 과제일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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